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정보마당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 K-스포츠 확산을 위한 제5회 태권도 세미나 성료

  • 게시일2026.05.04.
첨부파일

주나이지리아한국문화원(원장 전주호)은 4.23(목)~4.24(금) 이틀간 아부 자 소재 문화원 체육관에서 ‘제5회 나이지리아 태권도 코치 세미나’를 개 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주재국 태권도 지도자의 경기력 향상과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군·경·대학 및 나이지리아태권도연 맹 등 주요 기관 소속 코치들이 참여하였다. 


세미나는 ‘나이지리아 태권도 코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초 역량 재정 립’을 주제로,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집중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국가 대표 코치와 군·경 태권도 지도자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품새·겨루기 지도법, 체력훈련, 경기 운영 및 선수 코칭 전략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나이지리아태권도연맹 회장인 GM Tayo K. Popoola는 ‘정부 및 민 간 부문에서 요구되는 태권도 리더십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며, “태권도 지도자는 경기 기술뿐 아니라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고, 다양한 의견 을 포용하며,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한 의사결정과 협상 능력, 그리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지도자 양성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실습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 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였으며, 각자의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코칭 방향을 논의하였다. 


전주호 문화원장은 “앞으로도 태권도 세미나, 대회 및 교육 프로그램을 지 속적으로 운영하여 주재국 내 태권도 저변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 하고, K-스포츠를 통한 한-나이지리아 문화교류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